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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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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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세계
설명
맥주와 소주,탁주,동동주에 대해 제조법과 차이점,숙취법등에 대해 알아본 자료입니다. 이를 마치 물에서 난데없이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수불`이라 하지 않았을까
술의 어원은 범어의 수라(sura;쌀로 빚은 술), 웅가로어의 세르(ser) 에서 흘러 내려오다 조선 말기로 오면서 술로 되었다고 한다. 일본말로 `사께`보다는 `시루`(국물)와 통하는 것 같다고도 했다. 여진어의 술이라는 말인 `누러`는 술의 모체인 누룩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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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세계
맥주와 소주,탁주,동동주에 대해 제조법과 차이점,숙취법등에 대해 알아본 자료입니다.
술을 마시는 모양-술술 잘 넘어간다고 할 때의-을 형용하는 의성음이 `술`의 어원 이라는 통속 어원설도 있다아 한말의 통속 …(省略)
다. 이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발효가 이루어져 열을 가하지 않더라도 부글부글 물이 끓어오르면서 거품이 괴는 현상은 옛사람에게는 참으로 신기해 보였을 것이다. 조선시대 문헌에는 `수을`, `수울`로 기록되어 있어, 이 수블은 `수블〉수울〉수을〉술`로 변해왔음을 알 수가 있다아 `수블`의 의미에 대상으로하여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술을 빚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한다. 옛날 일본말로는 시루가 국물이 아니라 술이었다.술의세계 , 술의 세계기타레포트 ,
1. 술과 주(酒)의 어원
(1) 술의 어원
술의 본래 말은 `수블/수불`이다. 즉 술을 져서 익히고 여기에 누룩과 주모(주정)를 버무려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어 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