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속 ‘티베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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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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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건륭(乾隆)황제의 70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한 외교사절단에 참가하여 중국(中國)을 다녀올 수 있었다.
『열하일기(熱河日記)』는 모두 26권 10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부는 1780.6.24 압록강을 건너는 일에서 처음 해 요동, 성경, 산해관을 거쳐 연경에 도착하고, 다시 열하로 가서, 8.20 연경으로 돌아오기까지 약 2개월 동안 겪은 일들을 일기체 형식으로 기록하고 후반부는 연경과 열하 체류 중에 체험한 견문과 청인들과의 필담을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주제별로 묶어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아 또한 일기 중간 중간에 소설과 수필 등의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널리 알려진 한문소설 ‘호질’과 ‘허생전’…(To be continued )
1) 일기체 부분 +주제별 서술 부분
2) 소설보다 더 소설적인 여행기
3) 광범위한 집필 범위
4) 박지원의 궁금증
2. 황교문답(黃敎問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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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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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다.
열하일기 속 ‘티베트’이야기
1. 열하일기의 배경
-열하일기는 어떤 책인가조선 1780년(정조4) 때의 실학자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의 연행기이다. 그는 특별한 자격을 갖춘 사신이 아니라 동행자라는 자유로운 관점에서 요동(遼東), 연경, 열하(熱河)등지를 지나며 보고들은 중국(中國)의 문물과 제도, 생활양식 그리고 그곳의 문인들과 나누었던 자연스러운 대화 등을 자세히 기술해 엮은 것이 바로『열하일기(熱河日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