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여는 부모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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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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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하면 ‘집에서 하는 공부’라는 뜻이죠. 전문적인 작가들이 쓴 글이 아니라 단지 아이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학교를 보내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교육하기까지 아이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부모들의 이야기입니다.
순서
이 책은 우리의 아이들이 지루하고 획일적인 학교를 다니지 않고서도 올바르게 자랄 수 있고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는 목적에서 쓰여진 책입니다.새로운길을여는부모 , 새로운 길을 여는 부모들의 이야기서평서평감상 , 새로운 길을 여는 부모들의 이야기
서평감상/서평
새로운 길을 여는 부모들의 이야기
다. 학교가 배움의 전부 혹은 최선이라는 생각이 단지 사회적인 관습에 의해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상을 비판하면서 학교 밖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지 다양한 필자들의 경험을 통해 “홈 에듀케이션” 즉 홈스쿨링을 紹介(소개)하는 책입니다. 이곳에 실린 글들은 자신의 자녀가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이 아니라 아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소박한 소망입니다. 2부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省略)
설명
새로운 길을 여는 부모들의 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그들이 말하는 홈스쿨링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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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길을여는부모
새로운 길을 여는 부모들의 이야기라는 책을 읽은후 그들이 말하는 홈스쿨링에 대상으로하여 적어보았습니다. 1부 “학교 낯설게 보기”에서는 이 시대의 부모와 교사들이 느끼는 우리 교육의 문제와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글들이 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