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오웰의 1984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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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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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서 재미있는 것은 근未來이긴 하지만 未來의 사회상을 눈에 본듯이 설명(explanation)하고 있는 부분이다. 1984년을 이미 25년이나 지난 지금 읽어봐도 그 묘사가 기가 막히다.
3개의 국가 그리고 전쟁에서 만약 未來의 어떤 전체주의 국가를 상상한다고 해보자. 영화들에서는 단일 政府(정부)로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조지오웰의 1984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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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지구상에 오직 3개의 국가만이 존재하는 근未來(작품 연도보다 4~50년후)를 살고 있따 알려진대로 근未來는 빅브라더가 감시와 통제로 전체주의적인 사회를 이루고 있따 주인공은 이 체제에 대상으로하여 의구심을 품고 있따 이런 상태에서 이야기는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 어느정도 예상이 된다된다. 창조적인 설정 몇개를 紹介하자면 다음과 같다. 텔레스크린은 감시카메라겸 모니터 역할을 한다. 지금 기술로는 훨씬 많은 감시카메라를 장착할수 있겠으나, 텔레스크린의 미묘한 사각지대가 긴장감을 더해주는 장치인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 모니터의 이미지는 1984년 애플사의 매킨토시 광고에서 잘 볼수 있듯이 기묘한 공포감을 더 잘 보여준다. 단일政府(정부)가 아니라면 어떨까 전체주의 국가가 아닌 상대국들이 다수 존재 할것이…(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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