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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0주년특집>기업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코스닥 IT기업 경영진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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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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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최고경영자도 10명 있었다. 최고경영자의 출생지 지역별 분포에서는 서울에 이어 경상도(46명, 19.3%), 충청도(27명, 11.3%), 전라도(24명, 10.1%) 순이었다.
 최고경영자를 제외한 임원 및 감사 등 이사진의 출신고교 분포에서는 경기고(21명, 4.3%)로 가장 높았다.

 (단위 : 명, %) (상위 5개 고교)

 
<창간20주년특집>기업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코스닥 IT기업 경영진 analysis
 최고경영자 385명 가운데는 학사가 46.8%로 가장 많았으며 석사와 박사 비중은 각각 31.4%(121명), 8.6%(33명)였다. 상장사 임원을 다수 배출한 대전고는 코스닥 경영진 분석에서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국내 대학에서 학부를 마친 사람은 97.2%로 해외 학사자 2.8%를 크게 압도했다.

 한양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86명(6.7%)과 53명(4.1%)을 배출하며 그 뒤를 이었다. 조사대상 653명 가운데 경복고 출신이 31명(4.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경기고 출신이 29명(4.4%), 서울고 출신이 26명(4.0%)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체 828명 가운데는 해외 출신도 23명(2.8%)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고는 8명의 최고경영자를 배출했고 보성고도 7명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창간20주년특집>기업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코스닥 IT기업 경영진 분석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IT기업 경영진 1747명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834명(47.7%)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영진 전체로는 경영학과 출신이, 최고경영자 가운데는 전자Engineering과 출신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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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뒤로는 인하대와 경북대, 서강대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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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출신대학
 총 1282명의 조사대상 가운데 서울대는 284명(22.2%)을 배출, 각각 112명(8.7%)과 92명(7.2%)을 배출한 고려대와 연세대를 크게 앞섰다.

 3. 출신고교
 또 최고경영자를 제외한 임원(이사진, 감사) 1365명의 연령 분포에서도 40대가 651명(47.7%)에 달했다.
 
설명
  6. 학력
 IT기업 경영진 1166명의 전공 분포 조사에서는 경영학이 197명(16.9%)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IT기업 경영진의 학력은 절반인 50.1%가 대졸자였다. 전문 경영인보다는 연구개발자가 사업을 처음 하며 대표이사를 맡고 경상계열 임원진을 보강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북이 고향이라고 답한 사람도 5명(0.6%) 포함됐다. 반면 임원진을 제외한 최고경영자들 272명 중에는 49명(18.0%)이 전자Engineering과 출신이라고 답해 가장 비중이 높았다. 최고경영자와 이사의 average(평균) 연령은 각각 46.8세와 45.8세로 조사됐고 20대 경영진도 7명이 포함됐다. 뒤를 이어 30대가 392명(22.4%), 50대가 360명(20.6%)을 차지하는 등 40대를 중심으로 상하 고르게 분포됐다.

 전체로는 경영학과에 이어 전자Engineering, 경제학, 법학, 전기Engineering, 기계Engineering, 상학, 전자계산학의 순이었다. 고졸자인 임원진은 총 58명으로 4.2%에 달했다.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을 포함한 전체 코스닥 IT 경영진의 average(평균) 연령은 46.0세였다.  


 CEO를 제외한 임원진의 출생지 분포는 서울에 이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부산의 순이었다. 출생지에 대해 응답한 IT 기업 경영진 총 828명 가운데 서울 출신이 246명으로 29.7%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왔다.
 서울대학 출신 코스닥 IT 경영인이 가장 많았다.
 2. 출생지
 코스닥 IT 경영진의 출신 고교 조사에서는 경복고 출신이 가장 많았다.
<창간20주년특집>기업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코스닥 IT기업 경영진 분석
 (단위:명, %) (상위 5개 전공)


 조사대상 1757명 가운데 학사가 88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석사는 370명(21.1%), 박사는 160명(9.1%)인 것으로 집계됐다.

 5. 전공
<창간20주년특집>기업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코스닥 IT기업 경영진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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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경영자의 출신 고교 분포에서도 14명(8.5%)을 배출한 경복고가 수위에 올랐지만 2위에는 서울고가 10명(6.1%)으로 올라섰다. 충청도는 77명으로 9.3%를 차지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1. 연령


 출생지는 서울에 집중됐다.
 KAIST를 나온 임원진은 각각 최고경영자와 임원 각각 1명씩 있었으며 방송통신대학을 나온 경영인도 10명이나 포함됐다.
 이 중 최고경영자 382명의 연령 분포는 40대가 절반에 가까운 183명(47.9%)으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상장사 임원과 비교, 비교적 젊은 경영진이 많고 이들 가운데 다수가 고교 교육 평준화 세대가 포함되면서 고등학교에 대한 인원 집중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학력>
 임원 및 감사 등 최고경영자를 제외한 분석에서는 총 1372명 가운데 51.1%인 701명이 학사였으며 석사는 249명, 박사는 127명으로 나타났다.
 238명의 최고경영자 가운데는 서울 출신이 58명(35.4%)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449명의 이사들의 경우에도 서울 출신(69명, 29.0%)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인상고는 최고경영자는 없었지만 코스닥 임원진 11명을 배출했다. 경상도와 전라도가 각각 158명(19.1%), 88명(10.6%)으로 뒤를 이었다.
 이는 코스닥 기업들 가운데 연구인력, 개발자 출신들이 foundation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고졸자는 68명으로 3.9%를 차지했다.
 최고경영자의 경우 총 293명 가운데 70명(23.9%)이 서울대 출신이었고 연세대(28명, 9.6%)와 한양대(25명, 8.5%)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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