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서구인들의 동방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의 원천『동방견문록』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1-19 14:49
본문
Download : 중세 서구인들의 동방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의 원천『동방견문록』.doc
당시 유럽은 막 몽고의 러시아 정벌과 아랍정벌을 겪은 상태로 당시 몽고제국에 대한 공포와 관심은 대단히 높았다.
중세서구인들의동방에대한끝없는호기심의원천『동방견문록』
Download : 중세 서구인들의 동방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의 원천『동방견문록』.doc( 98 )
레포트/기타


중세 서구인들의 동방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의 원천『동방견문록』
,기타,레포트
중세서구인들의동방에대한끝없는호기심의원천『동방견문록』 , 중세 서구인들의 동방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의 원천『동방견문록』기타레포트 ,
이 책은 들어보지 않은 사람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그 와중에서 마르코폴로의 아버지와 숙부가 약 15년동안 몽고를 돌면서 무역과 사절임무를 수행하고 오면서 그의 여행은 처음 이 되는데 원래 이 세사람이 출발할 당시에는 쿠빌라이칸의 친서에 대한 기독교세계의 답신으로 약간명의 성직자와 성유를 가지고 가게되는데 중간에 성직자들은 헤어지게 되고 교황의 사절…(To be continued )
설명
순서
다. 그러나 그중 가장 최근에 읽었고 지금도 가끔씩 읽고나서 있는것은 홍신사상신서에서 나온 최호 번역의 영역원본 동방견문록으로 400여 페이지짜리의 적당한 분량의 책이다. 아이들이 보는 조그마한 축약판에서부터 원문을 그대로 번역해놓은 두툼한 책까지 그 종류도 많고 번역자도 많으며 출판사도 많은 이책은 나도 지금까지 몇종류의 서로 다른형태의 책으로 봐왔다.
이 책은 마르코폴로라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출신의 상인이자 여행가가 1271년에서 1295년까지 동방을 여행하면서 겪고 체험하거나 주위에서 들은 사실들을 그의 감옥동지인 루티첼로라는 작가가 책으로 엮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