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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전자소재산업](제2부)우리가 맡는다⑥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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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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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도체 분야에서는 2001년 국내 최초로 웨이퍼 범핑 양산 시스템을 구축, LCD구동드라이버(LDI)·카메라폰 등에 적용되는 플립칩 범핑·패키징·테스트 서비스 등을 국내외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에 일괄 제공하고 있다아
설명
 아울러 반도체 사업부는 카메라폰 등 모바일 기기 위주로 전환하고 시장 규모가 큰 고집적 반도체 메모리 등 첨단 전자제품용 반도체를 위한 솔더 범핑 서비스의 비중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는 “범핑 사업이나 전자재료 사업의 성공에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외형 성장이나 계량화된 수치가 아닌 자신감”이라며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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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패스는 1992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공정용 현상액을 국산화한 것을 스타트으로 반도체 및 LCD와 관련된 각종 공정 재료와 안료 분산액·패키징 소재 등 정보전자 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 화학 소재를 공급중이다.  또 지난해 단행된 합병을 순조롭게 정리(arrangement)한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선태과 집중을 통한 주력 사업 육성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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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장은 “컬러 현상액 국산화와 범핑 기술의 세계 특허를 기반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며 “이는 고객의 수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기술 트렌드를 읽은 결과”라고 말했다. 범용 제품 생산을 지양하고 선진 업체들과의 戰略적 제휴와 지속적 R&D로 특화된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같은 기술 개발 성과에 힘입어 네패스는 지난 1992년 3억원 매출에서 지난해 592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향후 연간 25%의 성장을 달성, 2005년 1800억원, 2010년 1조원의 매출을 goal(목표) 로 하고 있다아
 반도체용 현상액에 이어 LCD 공정에 쓰이는 컬러레지스트용 현상액을 국산화, 국내 LCD 업체들에 공급한 것을 비롯해 웨이퍼 가공용 슬러리·스트리퍼·친environment(환경) 세정제 등 고기능 제품도 이미 개발했다. 특히 TCP·CoF 등 관련 패키징과 테스트 등의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구축, 웨이퍼에서 테스트까지 고객 수요에 대응한 일괄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 것도 장점(長點)으로 평가된다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부품·소재 분야의 높은 Japan 의존도에 대하여도 그는 “전자소재 분야에서 Japan 업체들의 영향력은 부인할 수 없지만 신소재 및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면 상황은 달라진다”며 “꾸준한 투자와 비즈니스모델 구축으로 Japan 업체 이상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병구 네패스 회장(58)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화학 재료와 첨단 범핑 서비스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부품소재 전문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아
 네패스(대표 이병구 http://www.nepes.co.kr)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핵심 화학 소재와 정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범핑 기술을 양 축으로 삼아 도약을 이룬 전자 부품소재 전문 업체다.
“반도체·LCD 핵심 소재 및 부품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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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장의 이런 자신감은 장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뤄낸 네패스의 성장 경험에서 기인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이 될 것입니다. 특히 컬러레지스트 제조용 밀베이스와 차세대 멀티칩 패키징용 층간절연물 등을 차세대 戰略 제품으로 삼고 있다아
 이 회사는 작년 반도체용 화학제품업체인 크린크리에이티브가 자매사인 씨큐브디지탈과 합병해 설립된 회사로 반도체·LCD용 화학재료, 범핑 및 패키징 서비스, 클린룸 사업 등 전자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독특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닦았다.
 이 회장은 “네패스는 결코 전자소재에 국한되는 기업이 아니다”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분야의 선도 업체라는 큰 틀 속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패스는 앞으로도 고기능성 첨단 전자재료의 국산화를 주도한다는 戰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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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병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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