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에너지 버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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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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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반물리학2라는 과목에 상대하여도 약간의 주의를 기울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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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버스>라는 책을 읽고 이 글의 주인공 조지의 일상이 2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뀐 이야기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늘 불평, 불만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에게 조종당하면 조지가 다른 사람들에 의한 삶이 아닌 자기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되는 비밀은 태도에 맞춰져있었다. 평소에 책을 읽지 않기 때문에 레포트에 의해서라도 한번 읽어 봐야하지 않겠냐라는 취지도 있었다. 그렇게 고등학교 생활이 지나가고 나에겐 대학이라는 생활이 찾아왔다. 고등학교 생활을 할 때 나란 학생은 물리보다는 화학을 더 즐겨하는 학생이었다. ’이미 스타트한 일이라면 후회는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 평소에 내가 자주 친우들에게 말하고 곱씹어본 말이다. 하지만 늘 내 좌우명이 그렇듯, 위에서도 말했듯 또 한 번 부딪쳐 보기로 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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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으로 보이는 가시적인 세계가 아닌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세계에 관련되어 說明(설명) 을 하니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은 얼마나 답답했었겠는가? 물론 이 답답함은 물리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 그리고 일반물리학2라는 과목에 대해서도 약간의 주의를 기울여 보았다. ‘ E+P=O ’ 이 수식은 책 내용의 한 부분이다. 레포트를 듣고 난 심히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고등학교의 강압적인 수업이 아닌 나의 의지에 따라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대학 강의! 하지만 내가 원해서 들어온 과는 공교롭게도 물리와 떨어질 수 없는 기계 工學부였다.
다. 고등학교 생활을 할 때 나란 학생은 물리보다는 화학을 더 즐겨하는 학생이었다. ‘ 그냥 부딪쳐보자! ‘ 이러한 結論(결론)을 내리게 된 계기에는 평소 나의 좌우명이 큰 몫을 했다. 내가 이해하지도 못하는 물리학을 계속 공부해서 이 기계工學부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까? 한참을 생각하다보니 2학기가 스타트되었다. 그렇게 레포트로 스타트되어 읽어본 <에너지 버스>의 총체적인 내용은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수강정정을 해야 하는 것일까? 라고.. 평소에 책이란 걸 거의 읽어보지 않은 나란 학생에겐 그리고 이과생이라는 나란 학생에게는 10페이지라는 분량의 레포트는 너무나도 큰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민의 結論(결론)은 내려졌다. 처음 1학기가 지나가는 동안 고민은 계속 되었다. 얼마나 멋있는 말인가. 자신이 한 선택에 후회가 없어야한다는 말이... 그렇게 結論(결론)은 내리고 2학기를 스타트하려는데 문득 교수님이 <에너지 버스>라는 책에 대한 레포트를 내주셨다. 서점에 가서 <에너지 버스2>를 눈여겨 볼 정도로.....





<에너지 버스>라는 책을 읽고 이 글의 주인공 조지의 일상이 2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뀐 이야기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E는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Event) P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Perception) O는 결과 (Outcome) 이 수식에서 드러내는 바는 한 가지! 결과에 influence을 미칠 변수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 P 뿐이라는 것! 이런 창의적인 수식을 보고난 후론 이 책에 좀 더 빠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