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위성통신·방송 전시회]행사-위성산업 future `안테나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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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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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과 셋째날은 위성통신과 위성방송의 세부적인 현안과 기술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과회의로 구성된다 세션 A·B·C로 나눠 각국의 위성산업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KT 이용경 사장, 日本 브로드캐스팅세틀라이트시스템 이즈미 다케히로 사장, 스카이라이프 황규환 사장, 홍콩 APT세틀라이트텔레커뮤니케이션스 리처드 라우 사장, 태국 신세틀라이트퍼블릭 논글럭 피나이티사르트 사장, 미국 오비탈커뮤니케이션스인터내셔널 알리 아티아 사장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 위성관련 기업의 경영진과 주요인사들이 현재의 위성산업과 향후 대처plan,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기현안 및 분석에 대한 토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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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위성통신·방송 전시회]행사-위성산업 future `안테나 꽂는다`
이번 행사는 첫째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새로운 전기가 될 위성통신·방송의 방향과 전개를 주제로 한 오타기 야스오 아시아·태평양위성통신협의회(APSCC) 회장의 개회사와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의 환영사로 스타트된다
[아·태위성통신·방송 전시회]행사-위성산업 future `안테나 꽂는다`
[아·태위성통신·방송 전시회]행사-위성산업 미래 `안테나 꽂는다`
이어 UN 우주업무국의 빅터 코텔니코브 국장이 현 세계경기의 불황과 경기둔화의 environment에서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이 경기회복의 주체가 돼 세계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한국의 IT산업이 유일하게 세계경기를 이끌고 있음에 대해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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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제6회 아시아·태평양 위성통신·방송·멀티미디어 국제회의 및 전시회’는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위성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기술의 향상과 발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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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PSCC의 초대 회장으로 역임했던 통신우주산업연구회장인 정선종 박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혁명과 규정개혁을 이룬 지난 10년간은 인터넷의 시대였다고 언급하고, 10∼20년 후에는 인터넷 environment하에서 위성통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시아·태평양통신위원회의 휴즈 레일턴 사무국장은 APSCC가 아시아·태평양의 위성통신과 방송의 중심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위성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component야는 많은 투자기회와 첨단산업의 총아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뒤이어 일반 세션에서는 최고경영자 회의가 이어진다. 이와 함께 디지털 디바이드의 가교역할을 할 위성 기술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다.
[아·태위성통신·방송 전시회]행사-위성산업 미래 `안테나 꽂는다`
설명
국내·아시아·태평양지역 20개국 50개사에서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위성통신, 위성방송, 위성멀티미디어, 위성인터넷 프로토콜 environment 등 위성산업 전반의 현안과 관심사에 대해 토의하고, 새로운 기술방향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