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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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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에 대한 부담감이 높았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의존해 강호합권을 지켜냈다. 코스닥=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오름폭은 미미했다.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일부 증권사의 호평에 안철수연구소가 상한가에 올랐다. 반면 프로그램(program]) 매수가 2344억원 유입되는 등 기관이 1673억원이나 순매수하며 장을 지탱했다. 반면 KT(2.95%)·SK텔레콤(1.97%)·KTF(4.03%) 등 통신주가 강세였다. 인텔 실적 하향 쇼크 이후 미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것이 부담이 됐지만 프로그램(program]) 매수가 대거 유입되면서 시장을 떠받쳤다. 6일 거래소시장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강세를 나타내 3.52포인트(0.43%) 상승한 824.21로 마감됐다.





거래소= 프로그램(program])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억원, 4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만 67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CJ엔터테인먼트는 4.19% 떨어졌고 LG홈쇼핑(-2.68%)·네오위즈(-1.48%)·웹젠(-1.41%)·LG마이크론(-1.01%) 등은 하락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9개 포함해 413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3개 포함해 296개였다. 이밖에 다음(2.83%)·CJ인터넷(Internet)(2.7%)·레인콤(1.76%)·지식발전소(1.58%) 등도 강세였다. 코스닥시장은 0.48포인트 높은 368.01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다소 키워 0.63 포인트(0.17%) 오른 368.16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0.69% 내리고 LG필립스LCD(-1.19%), 삼성SDI(-0.86%) 등도 하락하는 등 기술주들이 약세였다. 상한가 25개 등 39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9개 등 365개 종목은 하락했다. 외국인은 인텔 실적 하향 쇼크로 인해 IT주 위주로 매도 우위를 나타내 1517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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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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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개인도 106억원 매도 우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