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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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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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의 저자가 각 경제학자들에 대한 비판이나 의의등도 함께 적어 놓아 비교하기가 쉬웠고 어려운 경제학을 설명(explanation)하는 책인데도 딱딱하지 않고 위트 있게 쓴 글이 인상적이었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해 연구한다. 경제학이 돈을 버는 학문이라고 하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다. 언제나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목 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경제용어라든가 理論(이론)에 관련되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희소한 자원으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에 대해 연구한다.독후감,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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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좀 해결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아 바로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이를 충족시켜 줄 재화나 용역은 희소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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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intro 해주는 방식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따 애덤 스미스는 고등학교 사회과목에서도 배운 적이 있었던 인물일 정도로 경제학자라고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즉 무엇을 얼마만큼 생산할 것인가?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누구를 위하여 생산할 것인가? 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설명
[독서록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를 읽고
경제는 우리의 삶 자체이지만 어려운 논리들 앞에서 우리는 경제에 대한 흥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었다. 바로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이를 충족시켜 줄 재화나 용역은 희소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토드 부크홀츠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나에게 경제학의 다른 면모를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은 총 1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책의 내용은 ‘경제학’의 理論(이론)들을 세세하게 설명(explanation)하기 보다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경제학자들의 삶과 理論(이론)을 중심으로 서술됐다. 이 책을 통해서 경제학이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인 학문이 아니라 국가의 경제 정책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도 나왔듯이 그렇다면 모든 경제학자들은 다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상황 문제들에 따라 맞지 않는 것들이 있겠지만 애덤 스미스, 리카도, 케인즈 등과 같은 훌륭한 경제학자들의 理論(이론)은 국제 경제,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따 이 책의 title proper(제목)이 나타내는 것처럼 옛날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가 현세에 influence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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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좀 해결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즉 무엇을 얼마만큼 생산할 것인가? 어떻게 생산할 것인가? 누구를 위하여 생산할 것인가? 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理論(이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그들이 살아온 삶이나 일화 등을 실어 그들의 理論(이론)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