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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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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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산행을 처음 했을 때는 만만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과 고모께서 하고 계신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고모부께서 우리의 준비물을 정검해 주셨다.
날짜는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 여름 보충수업이 끝난 직후로 기억된다 10시경에 친구들과 학교에서 모인 후 서울역에서 거의 자정 무렵의 기차를 타고 구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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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행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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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왔지만 대체로 무엇을 보고 느끼기보다는 단지 즐기기 위한 여행을 해왔던 것 같다. 친구들과 한참을 떠들다가 모두 지쳐 잠이들고 거의 새벽 6시 무렵에 구례구역에 도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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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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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산행을 할때는 무엇보다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꼼꼼히 준비물을 점검해 주시고 모자란 물품을 직접사주시기 까지 했다. 이렇게 정검을 마친후 고모부께서 성삼재까지 차도 태워다 주셨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올 여름에는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하자며 지리산 산행을 가기로 결정을 했다. 그러한 여행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 지리산 산행이었던 것 같다. 기차에서 내리니 고모와 고모부께서 마중을 나와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