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문학] 일그러진 자화상들의 행렬 - 마르틴 발저 문학의 출발점 필립스부르크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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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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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도 베를린에 세울 유대인 학살 추모기념관에 대한 논의나 홀로코스트 피해자…(skip)
I. 들어가는 말, Ⅱ. 마르틴 발저 문학의 기본 원칙과 그 형성 배경, Ⅲ. 신 사회체재의 인물 유형, Ⅳ. 맺는말: '필립스부르크의 결혼'과 발저의 소설 전반에 대한 평가, 참고문헌, , FileSize : 160K , [독문학] 일그러진 자화상들의 행렬 - 마르틴 발저 문학의 출발점 필립스부르크의 결혼인문사회레포트 , 필립스부르크의결혼 마르크 발저 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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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들어가는 말, Ⅱ. 마르틴 발저 문학의 기본 원칙과 그 형성 배경, Ⅲ. 신 사회체재의 인물 유형, Ⅳ. 맺는말: '필립스부르크의 결혼'과 발저의 소설 전반에 대한 평가, 참고한 문헌 , , 다운로드 : 16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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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문학] 일그러진 자화상들의 행렬 - 마르틴 발저 문학의 출발점 필립스부르크의 결혼
언제나 선의의, 그리고 명예로운 목적을 위해서라 한다. Ausschwitz eignet sich nicht dafür, Drohroutine zu werden, jederzeit einsetzbares Einschüchterungsmittel oder Moralkeule oder auch nur Pflichtübung.”(Martin Walser, Erfahrung beim Verfassen einer Sonntagsrede, Frankfurt am Main 1998, S. 18 u. 20) 발저가 다소 반어적으로 돌려 말하긴 했지만 그의 진의는 분명했다. 그러나 이런 식의 도구화는 곤란하다 (Ich) bin fast froh, wenn ich glaube, entdecken zu können, daß öfter nicht mehr das Gedenken, das Nichtvergessendürfen das Motiv ist, sondern die Instrumentalisierung unserer Schande zu gegenwärtigen Zwecken. Immer guten Zwecken, ehrenwerten. Aber doch Instrumentalisierung.” “아우슈비츠는 걸핏하면 남을 협박하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며, 필요할 때마다 남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수단으로, 도덕적 몽둥이로 아니면 무슨 공습훈련하듯이 동원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