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0-08 14:00
본문
Download :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hwp
대청의 천장밑에는 시렁을 설치하여 수장공간으로 이용하였고 그 위에는 크고 작은 상이나 소반, 항아리, 기물등을 얹어놓았다.
혼인과 같은 대사가 있을 때에는 안대청의 중앙에 화문석을 깔고 모란병풍을 쳤으며 상을 남쪽으로 향하게 하여 정면에 놓았다.
사랑방
사랑방의 …(투비컨티뉴드 )
Download :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hwp( 77 )
사업계획/기타





설명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기타,사업계획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 ,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기타사업계획 ,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
한국전통가옥의실내구분
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청의 후면쪽으로는 뒤주를 놓았으며 그 옆에는 찬장이나 찬탁자를 놓고 주방기물을 보관하였다. 제례때에는 병풍을 둘렀으며 병풍 앞쪽으로 교의와 젯상을 차리고 그 앞에는 향상을 놓아 의식을 행하였다.
사랑대청-사랑 대청은 종가집의 경우 특히 마을의 구심적 역할을 행하여 남자의 신분에 따른 마을에서의 역할과 직결되는 장소이다.
순서
한국전통가옥의 실내구분
우물마루-짧은 널을 세로 놓고 긴 널을 가로 놓아 井자 모양으로 짜인 마루.
안대청-규모가 큰 상류주택의 안대청에는 가구를 놓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