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와 인문사회계 지원 차이로 인한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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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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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개 학부 모두가 과학기술 분야로서 정부의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향후 연구인력 육성에 따른 지역산업에 미칠 파급효과(效果)는 엄청났다. 전자전기工學(공학) 부는 2000학년도부터 120명의 전액 장학생(연간 240만원)과 240명의 반액 장학생을 선발하였고, 사업에 참여하는 248명의 대학원생들에게는 월 50만원(석사과정)~60만원(박사과정)의 교육연구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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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와 인문사회계 지원 차이로 인한 불평등에 관해 연구한 자료입니다. BK21 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된 우리 대학 전자전기工學(공학) 부는 지역대학 육성사업 주관대학과 세계수준 대학원 육성사업 분야에서, 기계工學(공학) 부는 세계수준 대학원 육성 사업 분야에서 포航空(항공) 대와 함께 참여하게 되어 지방대학으로서는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전자전기工學(공학) 부는 1999년에서 올해까지 300억원, 기계工學(공학) 부는 45억원 이상의 국고를 지원받았다.이공계와인문사회계열지원차이로인한불평등 , 이공계와 인문사회계 지원 차이로 인한 불평등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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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내 BK 21 사업의 현재상황
우리 대학의 전자전기工學(공학) 부와 기계工學(공학) 부가 1999년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BK21 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연구역량이 더욱 높아졌다.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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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와 인문사회계 지원 차이로 인한 불평등에 관해 연구한 reference(자료)입니다. 기계工學(공학) 부 대학원생 60명에게도 같은 장학 혜택이 제공되었다. 또 정보·기술 분야와 기계분야 사업단에 참여하는 박사 후 과정학생에는 연간 1천…(생략(省略))
이공계와 인문사회계 지원 차이로 인한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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