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눌의 진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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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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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음 이 곧 부처라는 것이다.
■마음은 생과 멸이 있는 몸과 떨어져 있지 않지만. 생멸이 없고 變化가 없다.
■깨달은 마음 (부처심) VS 깨닫지 못한 미혹한 마음 (중생심)
■ 도를 구하고 부처가 되기를 구하되 마음 바깥으로 나가 구할 것이 아니다.
마음이 곧 부처다 =자신의 본성을 깨달은 사람만이 부처이다.설명
지눌의 진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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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인간의 성품이 바로 부처의 성품과 같다.
■깨닫지 못한 미혹한 마음이라 해도
순서





지눌의 진심사상에 대하여 설명(說明)
다.
■마음이 곧 부처다 ≠ 내가 곧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