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조사 기획] future 지향성 · IT친화력 높아야 수권정당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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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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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미래지향성의 influence(영향)력이 상관계수 r=0.855로 가장 influence(영향)력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다.
[정치조사 기획] future 지향성 · IT친화력 높아야 수권정당 된다
설명
이 4가지 기준이 정당의 비선호도를 결정하는 상관관계 分析에서도 미래지향성(r=0.838), IT친화력(r=0.817)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비선호층의 평가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IT친화력이 2.5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정책추진력(2.45점), 미래지향성(2.36점), 협력(2.26점)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 정당을 평가하는 4가지 영역이 전체 선호도에 어느 정도 influence(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상관分析도 함께 실시했다.
순서
8개 주요 정당 중 응답자가 선택한 비선호 정당 1개에 대상으로하여도 △정책추진력 △협력(소통 능력) △미래지향성 △IT친화력 등 4가지 기준을 주고 평가했다. 그 다음으로는 IT친화력(r=0.846), 협력(r=0.823), 정책추진력(r=0.777) 순이었다. 협력 기준에서는 미래희망연대(4.02점)가 최고점을 받았으며, 한나라당은 수권정당인 만큼 정책추진력에서 좋은 점수(4.01점)를 받았다.





유권자들이 정당에 대한 선호·비선호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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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조사 기획] 미래지향성 · IT친화력 높아야 수권정당 된다
전자신문과 인사이트코리아는 이같은 기준을 알아내기 위해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에게 별도의 질의를 실시했다.
[정치조사 기획] future 지향성 · IT친화력 높아야 수권정당 된다
이 기준으로 응답자들이 미래지향성 관점에서 가장 선호하는 정당은 진보신당(4.18점)이, 다음은 국민참여당(4.07점)이 4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정치조사 기획] 미래지향성 · IT친화력 높아야 수권정당 된다
싫어하는 정당에 대한 평가기준에 대상으로하여도 알아봤다.
結論적으로, 유권자들이 정당에 대해 싫고 좋음을 결정하는 기준(호오도)은 미래지향성> IT친화력> 협력(소통)> 정책추진력 순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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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미래지향성이 최고점인 3.73점을 거뒀으며, 그 다음으로는 협력(소통)이 3.68점, 정책추진력과 IT친화력이 공히 3.57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8개의 주요 정당 중 응답자가 선택한 최선호 정당 1개에 대해 △정책추진력 △협력(소통 능력) △미래지향성 △IT친화력 등 4가지 기준을 주고 그에 대해 각각 평가(5점 만점)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