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업 체감경기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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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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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BSI의 경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각 90과 88로 전달에 비해 3포인트와 8포인트 상승했다. 한은은 “통상 3, 4월에 기업 활동이 좋아지는 특징이 있어 3월 업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3월 기업의 체감경기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양 기관 모두 본격적인 경기회복 시기에 대하여는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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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의 SBHI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개선폭이 커, 벤처·이노비즈 기업의 전망치가 101.2로 지난 12월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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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다. 또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제조업 업황전망지수(SBHI)는 90.9로 82.9를 기록한 2월보다 8포인트 높아졌다. 수출과 내수기업 기준에서도 모두 89로 전달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 IT 업종은 △출판·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78.4→86.0) △사무·계산 및 회계용 기계(82.1→87.5) △전기기계 및 전기 변환장치(83.3→91.3) △전자부품·영상·음향 및 통신(83.6→88.4) 등 모두 상승했다. 또 기업중앙회 조사결과에서도 경기호전 예상업체 비율이 18.2%로 경기악화 예상업체 비율(30.4%)에 비해 낮게 나왔다.
3월 기업 체감경기 풀린다
한국은행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각각 1일 발표한 경기전망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은의 3월 업황전망지수(BSI)는 89로 전달(83)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