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꾸리찌바에서 배울 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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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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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data)를 축적하여 공개하고 공무원, 시의원, 시민(市民)단체, 지역민, 전문가 등이 모여서 공동으로 토론하여 지역의 합의를 형성하기 위하여 노…(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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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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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계획연구소
도시계획연구소 입구꾸리찌바에서 나는 “부천에도 꾸리찌바의 도시계획연구소(IPPUC) 같은 연구소(think tank)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도시계획연구소는 꾸리찌바의 오늘이 있게 한 머리(think tank)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부천과 같은 기초자치단체는 연구소를 세우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하고 있다아 그러나 부천시에 공공연구소를 세울 수는 없지만 민간연구소(또는 민관합동연구소)는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연구소는 특정인(예를 들면 자연인으러서의 시장)의 업무를 돕는 것이 아니라 부천지역을 위하여 봉사한다는 폭 넓은 합의가 필요하다. 부천시를 장기적으로 합리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이런 연구소가 있어야 되겠다. 현재의 꾸리찌바라는 세계적인 생태도시를 만들기 처음 한 전임시장(현 빠라나 주지사)인 레르너 메르네르가 이 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었고, 현재의 야마구찌 시장에 이르기까지 이 연구소의 구성원들이 이 도시의 시장을 맡아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