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기신론소 -원효 지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3-16 17:16
본문
Download : 대승기신론소.hwp
대승은 “몸은 참으로 고요하고 그윽하다.~~~~크다고 할까 하니 속이 없는 것 속에 들어 가서 오히려 모자라고 작다고 할까 하니 밖이 없는 것을 감싸고도 오히려 남음이 있다. 그리고 논은 인간이 실천해야 할 이치를 밝힌 글이라고 했다. 그리고 논은 인간이 실천해야 할 이치를 밝힌 글이라고 했다.대승기신론소 -원효 지음-





대승기신론소, 원효, 불교, 한국사, 국문학, 독후감,논술, 레포트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석제명에서는 대승, 기신, 논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신은 믿음의 의지가 교조적인 것이 아니고 참된 이치가 있고 누구나 닦으면 그렇게 될 수 있고 거기서 무궁무진한 소질이 갖추어지는 그러한 믿음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했다.~~~~크다고 할까 하니 속이 없는 것 속에 들어 가서 오히려 모자라고 작다고 할까 하니 밖이 없는 것을 감싸고도 오히려 남음이 있다 있다고 하려 하니 하나 같은 것이 그것을 써서 공하고, 없다고 하려 하니 만물이 그것을 타고 나온다.
Download : 대승기신론소.hwp( 94 )
다.
기신은 믿음의 의지가 교조적인 것이 아니고 참된 이치가 있고 누구나 닦으면 그렇게 될 수 있고 거기서 무궁무진한 소질이 갖추어지는 그러한 믿음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했다. 있다고 하려 하니 하나 같은 것이 그것을 써서 공하고, 없다고 하려 하니 만물이 그것을 타고 나온다.
설명
순서
석제명에서는 대승, 기신, 논으로 나누어 설명(說明)한다. 무어라 말할 수 없으나 억지로 대승이라고 한다”고 하여 그것이 소승과 대립되는 定義(정의) 이 아니라 소승을 포괄하는 것임을 보였다. 무어라 말할 수 없으나 억지로 대승이라고 한다”고 하여 그것이 소승과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 소승을 포괄하는 것임을 보였다. 대승은 “몸은 참으로 고요하고 그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