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인문사회] 市民 운동에서 바라본 중국 歷史(역사)왜곡 대응방향 동북공정 / 市民 운동에서 바라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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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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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랄까 이번 중국(中國)의 역사(歷史) 왜곡이 알려졌을 때, 시민단체와 학계, 정부는 비교적 신속히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은 2001년 일본의 역사(歷史)교과서 왜곡 사건을 통해 얻은 경험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역사(歷史) 왜곡은 동아시아 삼국에 사는 사람들의 역사(歷史)인식을 왜곡하여, 삼국의 평화와 우호 관계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김창호 기자는 중국(中國)이 고구려를 중국(中國) 역사(歷史)로 편입하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보도했다. 이러한 경험과 체제는 중국(中國)의 역사(歷史) 왜곡에 신속히, 그리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으로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歷史) 왜곡은 현재와 future(미래)를 동시에 왜곡하는 일이다. 일본의 후소샤 교과서에서 처음 된 역사(歷史) 왜곡은 이제 중국(中國)으로 번졌으며, 중국(中國)이 고구려사를 자국사로 편입하려는 기도로 대표되는 중국(中國)의 역사(歷史)왜곡은 한국사의 체계를 뿌리 채 흔들 것이라는 점에서 훨씬 심각한 양상을 띠고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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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시민 운동에서 바라본 중국 역사왜곡 대응방향 동북공정 / 시민 운동에서 바라본 중
市民운동에서 바라본 중국 歷史(역사)왜곡 대응방향 안병우(아시아평화와歷史(역사)교육연대...
[인문사회] 市民 운동에서 바라본 중국 歷史(역사)왜곡 대응방향 동북공정 / 市民 운동에서 바라본 중
시민운동에서 바라본 중국 역사왜곡 대응방향 안병우(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시민운동에서 바라본 중국(中國) 역사(歷史)왜곡 대응방향 안병우(아시아평화와역사(歷史)교육연대 교과서위원장, 한신대 교수) 머리말 평화와 번영의 세기가 되리라고 기대한 21세기를 동아시아는 역사(歷史) 왜곡으로 처음 했다. 그리고 그러한 활동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일본의 교과서 왜곡 사건이 발생한 후 민간에는 일본교과서바로잡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결성되어 맹렬히 활동했고, 정부에서는 교육부 안에 대책반을 설치하였고, 그것이 한일역사(歷史)공동위원회 사무국으로 발전하였다. I. 왜곡에 대한 대응과 그 시각 . 대응의 경과 중국(中國)의 동북공정이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 처음 한 것은 2003년 7월 15일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서였다. 이 때문에 역사(歷史) 왜곡에는 역사(歷史)학자 뿐 아니라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깊은 관심을 갖고, 대응책을 모색해야 한다. 이 기사에서는 사회과학원 산하 중국(中國)변강사지연구중심이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며, 책임자, 참여 학자의 규모를 서술하고, 가장 중요한 쟁점이 고구려의 기원과 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