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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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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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日本(일본)은 1885년 4월 18일, 청나라와 조선에서 청․일 양국군 철수, 장래 조선에 변란이나 중대사건이 일어나 청․일 어느 한쪽이 파병할 경우 그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릴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톈진[天津]조약을 체결하였다.
갑신정변의 의의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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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의의의와 한계 갑신정변 갑신정변 / (갑신정변 후 새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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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의 의의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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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갑신정변
삼일천하로 끝난 갑신정변은 개화파가 위로부터 시도한 최초의 개혁운동이었다. 신정강에서 구체화된 개화파의 개혁 구상은 정치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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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후 새政府(정부)과 14개조 정강
갑신정변은 ꡐ삼일천하ꡑ로 끝나고 말았다. 위안스카이는 서울에 남아 있던 1,500여 명의 군사를 이끌고 10월 19일 오후 3시경 정변을 일으킨 개화파를 공격하였다. 경우궁에서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긴 명성황후가 청(淸)의 위안스카이[袁世凱]에게 원병을 요청하였던 것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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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변이 실패한 뒤 日本(일본)측은 공사관이 불타고 공사관 직원과 거류민이 희생된 데 대한 책임을 조선政府(정부)에 물었고, 1885년 1월 9일 두 나라는 조선의 日本(일본)에 대한 사의 표명, 배상금 10만 원 지불, 日本(일본) 공사관 수축비 부담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한성조약(漢城條約)을 체결하였다. 결국 홍영식․박영교 등은 청군에게 사살되고 김옥균․박영효․서광범․서재필 등 9명은 日本(일본)으로 망명함으로써 갑신정변은 이른바 3일천하로 막을 내렸다. 이 조약으로 日本(일본)은 청나라와 같이 조선에 대한 파병권을 얻게 되었고, 10년 뒤 일어난 동학농민운동 때 日本(일본)의 파병 구실이 되었다. 이때 전세가 불리하다고 판단한 日本(일본)은 개화파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日本(일본)군인을 철수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