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본 호남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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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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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서울로 학교를 간 내 친구들이 하는 말이 서울 친구들은 내가 자신들의 모든 밥값까지 계산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을 했던 적이 많다. 반면 경상도 사투리는 약간은 톡 쏘고 쏘아 붙이는 측면이 많이 있따 나도 처음에 경상도 친구들이 무슨 말을 할 때 화가 나서 신경질 내면서 하는 말 인줄 알고 오해 했던 적이 많다. 친구들끼리 술자리를 가지거나 밥을 먹을 때, 돈을 조금이라도 더 내겠다고 하는 것은 호남친구들이었다. 비단 이런 말투에서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호남사람들은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은 단순히 내 개인적인 견해일 수 도 있따 그러나 내가 본 호남사람들은 누구보다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다른 지역친구들은 빈대를 붙고 돈을 안낸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 친구들은 더치페이 정신이 더욱 익숙한 것 같았다. 그들은 밥을 먹고 나가는 순서대로 자신들의 밥값을 계산하고 나…(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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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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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을 호남 토박이로 살아온 내가 바라본 호남 사람의 특징은 어떤 것인지 밝혀보려 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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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호남지역 사람들은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기에도 전라도 사투리 하면 조폭 언어 등이 떠오를 수도 있지만 그보다 시골할머니가 쓰는 전라도 말씨를 떠올린다면 구수하고 정겨운 느낌이 떠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