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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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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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는 바와 같이 명성황후가 시해된 곳에는 조그마한 비석이 당시의 비극적이고 참혹한 …(생략(省略))
경복궁에 대한 글입니다. 건청궁의 약사를 알아보자. 건청궁은 명성황후가 기거하던 곳인데, 헐리고 난 후 일제 때는 물산장려관 건물로 해방 후에는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 자리를 옮기고서 방치되었다.
경복궁을 다녀와서
서평감상/기행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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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을다녀와서-1






경복궁에 대한 글입니다.
7. 건청궁터
경복궁에서 가장 비극적인 장소로 꼽히고도 남을 곳이다.경복궁을다녀와서-1 , 경복궁을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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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특히 우리의 기억에 각인될 점은 바로 명성황후가 살해된 장소라는 점이다.
( 2001년 10월 8일자 동아일보에 수록된 명성황후 추정 사진, 1904년 프랑스 잡지 ‘르 투르 뒤 몽드’에 실린 것이다.)
( 명성황후가 살해된 장소. 비석을 만지며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할까? )
건청궁터는 명성황후 시해 장소의 뒷편에 위치하고 있으나 지금은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지금은 개방되지 않고 있따 개방되지 않는다기 보다는 건물 자체가 그 쓰임새가 없어 방치하고 있다는 편이 맞을 것 같다. 오른쪽에는 명성황후 시해 터에 있는 기록화인데 보기만 해도 끔찍한 장면이다. 전의 여러 사진은 궁중 여인의 사진으로 밝혀졌지만, 스케치 등 여러 가지 사료와 일치하여 가장 유력시되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