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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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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83%나 오른 47만5000원에 마감됐고 LG전자도 6.77%나 급등한 6만4천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들은 1934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오른 종목은 436개, 내린 종목은 272개였다. 반면 안철수연구소(-0.68%), KTH(-0.54%) 등은 강세장에서 약보합에 그쳤다.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5억원, 43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55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13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15.57포인트(1.86%)가 급등해 815.9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은 2.54포인트 오른 372.85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결국 4.28포인트(1.16%) 상승한 374.59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개인들은 3292억원의 매도우위로 차익실현에 급급했다. 그밖에 삼성SDI는 2.51%, 하이닉스도 5.83% 등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수가 850선에 올라선 것은 지난 5월 4일 867.48 이후 처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레인콤이 상한가까지 뛰었고 인터플렉스(9.25%), 지식발전소(6.04%), 인터파크(3.05%), CJ홈쇼핑(3.04%), 다음(2.83%)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LG투자증권은 우리금융에 인수된다는 호재에 힘입어 5.88%나 올랐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15개 등 402개, 주가가 내린 종목은 하한가 17개 등 371개였다.종합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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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3일째 강세를 이어가며 374선을 넘어섰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1.32%)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40%)가 모두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 기술주들의 반등이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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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날 상승세는 기술주들이 주도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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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에다 IT대표주들이 급등하며 850선을 돌파했다. 기관들도 1322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program 순매수는 1701억원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