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부여 박물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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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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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촌집에 들러서 사촌을 태우고 큰이모의 부탁으로 훈련소까지 내가 데려다 주기로 하였다. 오후1시에 입소하기로 한 내 사촌은 나와 동갑이었지만 유학을 갔다오고 너무늦게 군대를 가는게 안되 보였다. 난 사촌에게 밥을 사주며 군대이야기를 해주었다. 인천에서 충남논산으로 나는 내 차를 가지고 사촌을 태우고 갔다. 정말 인상에 남는 도시가 두군데 있었는데 그곳이 울산과 부여였다. 우리집에서 사촌동생의 집까지는 차로 10분거리였다. 국도로 가면서 드라이브나 할겸 생각을 하다가 작년에 나혼자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할 때 생각이 났다.
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고속도로를 안타고 국도로 가기로 했다. 나는 군대 경험자로서 열심히만 한다면 시간은 금방 흘러간다고 격려해 주었다.그러면서 내기분도 약간 씁쓸해졌다. 이정표에 보니까 부여로 가는 표시가 있었다…(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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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기행답사
본 자료는 국립 부여 박물관을 다녀와서 작성한 답사기입니다. 우리는 오전 11시쯤에 도착했다.



순서
오늘 나는 유학을 갔다온 내 사촌이 군대에 입대한다고 해서 환송해주기 위해서 아침에 집을 나섰다. 같은 인천에 살고있었다. 오후 1시가 되고 사촌은 입소했다. 날씨는 굉장히 화창했다. 웬지 그놈의 뒷모습이 쓸쓸해보였다.국립부여박물관을_다녀와서 , 국립 부여 박물관을 다녀와서기행답사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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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資料는 국립 부여 박물관을 다녀와서 작성한 답사기입니다. 사촌도 조금은 긴장한 모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