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연극 콩쥐팥쥐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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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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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는 아랫마을 가서 물을 떠 오게 되고 왕자는 저 여자가 내 여자야 하면서 감복하면서 신부로 맞이 하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옷차림으로 보면 왕자일리 모른 둘은 뭐 이딴 자식이 다있어 하면서 다리병신이라고 놀리면서 밀쳐 내고 가버린다.
왕자는 다리를 다쳐서 걸을 수 없다고 연기를 한 후 콩쥐에게 다리를 다쳐서 걸을 수 없으니 저 아랫마을에 가서 물이나 한잔 떠다 주시면 고맙겠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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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로 가던중 콩쥐는 또 다리 아픈척 연기하는 왕자를 만나게 된다 콩쥐에게도 역시 물 한잔만 떠 달라고 한다. 사실 엉망진창이야 라는 이 대사 하나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 껏 같지만 이말은 시트콤에서 유행하던말이라서 제일 재미있고 인상깊은 대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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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연극의 흥미가 돋구어 졌고 여기서 팥쥐엄마와 팥쥐 그리고 왕자 이 세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들이 가고 난후 왕자는 왕자는 엉망진창이야 하면서 외친다. 왕자가 신부로 맞이 하겠다고 하자 놀라 콩쥐는 도망가지만 이를 붙잡으려던 왕자는 신발만 잡고 만다.
여기서 CF의…(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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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공연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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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왕자는 내가 저런 신부를 두면 절대로 안된다고 화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