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지수 870선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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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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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혼조 끝에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은 171억원을 순매도해 3일째 매도 우위를 보였고 기관도 대규모 프로그램(program]) 순매도(4316억원) 속에 399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277 개, 하락 종목은 442개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3.49 포인트(0.81%)가 낮은 429.91로 출발해 수 次例(차례) 등락을 거듭한 뒤 결국 1.85 포인트(0.43%)가 오른 435.25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과 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은 41억원을 순매수했다.<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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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지수 870선도 무너졌다
11일 거래소시장은 6.35포인트 하락한 869.67로 출발한 뒤 잠시 강보합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곤 장 내내 약세를 지속, 결국 6.09포인트(0.6 9%) 떨어진 869.93으로 장을 마쳤다.
다. 미국 나스닥이 4일째 하락해 투자 심리 위축이 이어졌지만 외국인은 매수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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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24일째 순매수를, 기관은 15일 연속 순매도로 맞서고 있다
◇거래소= 거래소시장이 닷새째 하락해 87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반면 개인은 올들어 최대 규모인 4222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장을 지탱했다. 반면 웹젠(-4.93%), 엠텍비젼(-1.4%)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24개 등 355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22개를 포함해 440개였다. SK텔레콤(-3.49%), 한국전력(-3.02%), KT(-1.59%) 등은 하락했지만 삼성SDI와 삼성 전기는 2.17와 1.99%가 각각 상승했다.
트리플위칭데이에도 불구, 외국인의 매도 규모는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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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6.58% 올랐고 옥션(3.27%), 플레너스(2.72%), KTF(2.5%), LG홈쇼핑(1.28%) 등이 상승장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약세로 출발했다가 강보합으로 반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