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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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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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나 극작가의 산문에 있어서도 그렇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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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읽고나서 쓴 독서 感想文(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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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읽고 쓴 독서 감상문입니다. 시인은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한다. 특별한 감각으로 life(인생) 을 모방하는 창조자는 운문으로 써야 할 필요는 없으며, 운문을 썼다고 하여 모두 모방자라 할 수 없다. 우리는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예술적 산문과 사실의 객관적 서술을 구별할 만한 적당한 말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를 일종의 모방이라고 定義(정의)한다. 시인은 그 나름의 개성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life(인생) 을 재현해 주는 것이다. 그 말의 정확한 의미로 보아 표현, 혹은 이상화라고 옮기는 것이 더 좋겠다.
설명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에 있어서도 역시 예술가는 그 나름의 개성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life(인생) 을 재현한다. 예술적 산문의 작가가 시인의 의미에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산문으로 모방하는 사람의 의미로 시인이라는 말을 계속 사용해 나가는데 문학을 제외한 다른 예술, 예를 들어 미술, 음악, 무용 등도 역시 life(인생) 을 모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