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맑음` 반도체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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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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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종은 디지털제품에 대한 꾸준한 수요 등으로 내수와 수출이 각각 8.3%, 9.9% 증가하고 이에 따라 생산도 7.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자 `맑음` 반도체 `흐림`
전자 `맑음` 반도체 `흐림`
이밖에 IT유관 업종의 2분기 展望을 보면 일반기계업종은 IT산업·자동차 등 연관산업의 생산설비 확충 등에 힘입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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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자 `맑음` 반도체 `흐림`
‘전자 맑음, 반도체 흐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최근 10개 업종별 협회의 意見(의견)을 종합해 17일 발표한 ‘주요 업종의 1분기 실적 및 2분기 展望 조사’에 따르면 전자업종은 수출 호조 지속으로 2분기에도 호조가 이어지는 반면 반도체업종은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상승국면을 마감하고 감소세로 반전할 것으로 展望됐다. 반도체는 1분기 China 등 아시아 지역의 수요 증가와 IT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 응용제품 수요 증가 등으로 견고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2분기에는 △원화 강세 △공급과잉 우려 △PC수요 둔화 등으로 생산과 수출이 각각 7.1% 감소할 것으로 展望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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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맑음` 반도체 `흐림`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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