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술 기원설과 고려시대 금속활자인본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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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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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기원설과고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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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는 인쇄술 기원설과 고려시대 금속활자인본에 관해 연구한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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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 고장 청주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불조직지심체요절」을 인출한 지역이라는 점으로 인하여, 일약 고인쇄culture의 고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불조직지심체요절」은 1901년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의 「한국서지」 ‘보유판’에 저록된 바 있었으나 정작 그 실물과 내용이 확인되지 않다가, 1972년에 ‘세계 도서전시회’에 출품되면서 본서가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본으로 확인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반 인사들은 이…(To be continued )
설명
본 자료는 인쇄술 기원설과 고려시대 금속활자인본에 관해 연구한 보고서입니다. 본서를 인출한 흥덕사는 1985년에 청주대학교 박물관이 ‘운천동연당리사지’의 발굴을 통하여 이 사지가 바로 고려 우왕 3(선광 7, 1377)년에 본서를 주자로 인출한 ‘흥덕사지’임을 밝혀내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 1986년 6월에 ‘청주 흥덕사지 학술회의’를 통하여 학계의 意見 수렴과 흥덕사의 복원 및 청주고인쇄박물관의 건립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1992년 3월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개관되므로써 청주는 ‘고인쇄culture의 고장’이라는 위상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