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로 본 북경 (황도기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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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3-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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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로 본 북경 (황도기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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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열하일기로 본 북경 (황도기략)
1. 열하일기 저자 박지원
《열하일기》, 《연암집》, 《허생전》 등을 쓴 조선후기 실학자 겸 소설가. 이용후생의 실학을 강조하였으며, 자유 기발한 문체를 구사하여 여러 편의 한문소설(漢文小說)을 발표하였다.박지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당시 허위의식에 빠진 세태를 비판하였고 청나라의 우수한 점을 배워야 한다는 북학파 계열로, 상공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상주의를 주장하였다.
1777년(정조 1년) 권신(權臣) 홍국영에게 벽파(派)로 몰려 신변의 위협을 느끼자 이듬…(To be continued )
2.열하일기(熱河日記)
(1)도강록(渡江錄) :압록강에서 랴요양(遼陽)에 이르기까지 15일간의 기록.
(2)성경잡지(盛京雜識): 십리하(十里河)에서 소흑산(小黑山)에 이르기까지의 5일간의 기록.
(3)일신수필(馹迅隨筆):신광녕(新廣寧)에서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르기까지의 9일간의 기록.
(4)관내정사(關內程史): 산하이관 안에서부터 연경(북경의 옛 이름)까지의 기록.
(5)막북행정록(漠北行程錄):연경에서부터 러허(熱河)로 가기까지의 기록.
(6)태학유관록(太學留館錄): 러허의 태학관에 머물러 있는 동안 목도한 中國 조관들과 황제 접견에 마주향하여 자세히 서술하고 , 또 우리나라의 역사(歷史) 지리 풍 속 제도 시문과 천체 음률 할불 등에 마주향하여 여러학자들과 문 답한 것을 기록.
(7)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러허에서 다시 연경으로 돌아오면서 급히 갈 때 보지 못했던 것 을 적고 있는데, 특히 교통 제도에 대해 서술한 것이 주목된다
(8)경개록(傾 蓋
서평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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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박지원(朴趾源, 1737년 ∼ 1805년)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사상가, 소설가이다. 그의 제자로는 박제가, 유득공, 이덕무 등이 있다 어린 시절 박지원은 1737년(영조 13) 한양 서부(西部) 반송방(盤松坊 : 야동(冶洞))에서 박사유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미중(美仲) 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북학이란17~18세기 청(淸)에서 일어난 실사구시의 학문을 우리나라에서 일컫는 말인데, 조선 후기 18세기에 일어난 북학운동은 바로 이 북학을 배우자는 운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