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은 불평등을 해소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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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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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전국 지방 중소도시·읍·면 출신의 경우 서울대 진학비율이 23.8%로 나타났으나 전체 졸업생 인구비율(48.6%)에 비해 서울대 진학가능성이 절반도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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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불평등해소와교육평등화의해결해야할문제완성임다
한국교육은 불평등을 해소시키는가?
학생생활연구소가 펴낸 `2000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생 특성조사 보고서` 와 `2000년 통계청이 발간한 사회통계조사 보고서` `2000년 교육부가 펴낸 교육통계연보` 전문을 통해 우리는 `재생산`의 개념을 이야기하고자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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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연구소가 펴낸 `2000학년도 서울대학교 신입생 特性조사 보고서` 와 `2000년 통계청이 발간한 사회통계조사 보고서` `2000년 교육부가 펴낸 교육통계연보` 전문을 통해 우리는 `재생산`의 槪念을 이야기하고자 작성한 글입니다. 6대 광역시 출신자의 서울대 진학비율은 31.0%로 전체 졸업생비율(28.5%)과 2.5%포인트의 차이만을 나타냈다.
출신지역(주 성장지역)의 경우 서울대 신입생은 ▲서울지역 45.2%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등 6대 광역시31.0% ▲지방 중소도시·읍·면 23.8%의 분포를 각각 보였다.
2. 서울대학교 2000학년도 신입생들의 아버지의 주된 직업
서울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는 신입생들의 아버지 직업을 …(생략(省略))
레포트/경영경제
설명
다. 반면 2000년 전국 고교졸업자(76만4712명)중 서울지역 출신은 22.9%에 불과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서울지역 출신자가 서울대에 진학할 가능성이 서울지역 학생의 인구 비례에 비해 2배 가량 높다는 것이다. 교육불평등해소와교육평등화의과제완성임다 , 한국교육은 불평등을 해소시키는가?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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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학교 2000학년도 신입생들의 주 성장 지역
서울대 학생생활연구소는 신입생들의 주 성장 지를 서울, 광역시, 중소도시, 읍, 면 이하의 5가지 범주로 나누어 조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