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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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7-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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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무릎이 허들 위에 올 때 대퇴와 하퇴가 지면과 평행이 되도록 높이 올리되 발 끝은 내리지 않도록 한다. 그러므로 발구르기가 끝나면 허리가 허들 위에 왔을 때, 상체는 가장 깊이 숙여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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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400M 허들
스타트는 단거리 달리기의 요령으로 하며, 제1 허들까지의 거리가 45m 이므로 중간질주시 보폭을 크게 갖는 스트라이드 주법을 주로 사용한다.
2>허들넘기
공중동작에서 중요한 것은 어떠한 동작을 해서라도 가장 짧은 시간으로 허들을 타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육상원본 , 육상기타레포트 ,
육상에 대한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발구르기와 착지의 거리는 6 : 4의 비율정도이다. 몸이 공중에 있을 때에는 스피드는 감속이 되며 가속이 되는 순간은 지면을 킥한 순간뿐이다. 그리고 발 구…(To be continued )
,기타,레포트
다.
2) 허들링
허들링은 크게 발구르기(Approach), 허들넘기(Dipping), 착지로 나눠볼 수 있다
1>발구르기
발구름 지점에서 발구르는 다리를 후하방으로 강하게 킥을 하며, 차 올리는 다리는 질주때보다 무릎을 더 높이 끌어올려 전방으로 강하게 뻗듯이 찬다. 이때 발 구른 다리의 대퇴, 하퇴, 발 끝 등을 지면과 수평이 되게 올리고, 대퇴는 동체와 거의 직각이 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