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2-08 14:35
본문
Download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2).hwp
이 책을 읽어 보고 싶게 나의 구미를 당긴 것은 다름 아닌 책 겉표지 뒤의 짤막한 작가 introduce였다. 이 책은 생명이란 무엇이고, 그 각각의 조화의 중요성, 생물학, 그리고 꿈에 대…(To be continued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서평감상/서평
설명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손잡지,않고,살아남은,생명은,없다,더불어,살아가기,위한,생명,이야기,서평,서평감상
Download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2).hwp( 30 )
_hwp_01.gif)
_hwp_02.gif)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서평서평감상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
순서
다. 여기서 방황은 소위 말하는 ‘비행’이 아니고 ‘탐색’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서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steam’ 즉 과학, 기술, 미술, 수학, 工學(공학) 의 결합이 있다 그리고 융합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현대사회는 융합인재들을원하게 되고, 그로 인해 직업의 종류가 뒤 바뀌고 사라진다는 연구 내용을 보았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생명 이야기를 읽고쓰기
요즘은 어느 분야이든 ‘융합’이라는 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융합 인재, 융합 교육, 文化(문화) 융합 등 말이다. 늘 나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고민하던 나에게 이 책의 작가와는 뭔가 통할 거 같은 느낌과 이런 나의 고민에 뭔가 해답을 줄 수 있는 것만 같았다. 이 책의 작가 최재천은 어렸을 때부터 방황을 한 방황 전도사이다. 이를 보고 나의 꿈인 ‘로봇 工學(공학) 자’라는 직업을 과연 무사히 이룰 수 있는 직업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