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플래시메모리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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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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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저장(NOR)형은 55억8000만달러 규모에 달했으며 인텔이 2위인 AMD의 거의 3배에 달하는 매출로 시장을 주도했다.
한편 i서플라이는 이달초 지난해 플래시 시장 규모가 78억9000만달러에 달했던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업체별로는 인텔이 20억6000만달러의 매출로 단연 선두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10억달러의 매출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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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플래시 형태별로는 데이터저장(NAND)형이 22억5000만달러의 시장을 형성했으며 삼성전자가 이중 절반에 가까운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려 선두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도시바, 샌디스크, 히타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인텔, 플래시메모리 `1위` 고수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인텔, 플래시메모리 `1위` 고수
인텔, 플래시메모리 `1위` 고수
지난해 플래시메모리 시장 규모가 77억7000만달러에 달했다고 세미코리서치가 밝혔다.
인텔, 플래시메모리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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