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리서치]디지털 음악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04 18:49
본문
Download : 20070110.jpg
다.
네티즌이 주로 음악을 접하는 곳은 쥬크온·벅스 등 온라인 음악 서비스 전문 사이트가 37.6%로 가장 많았다.





향후 디지털 음악을 사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항목에는 현재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의 89%가 ‘그렇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하는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대답이 23.7%로 뒤를 따랐고, P2P사이트 이용자도 20.6%에 이르렀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단점으로는 네티즌의 절반가량인 50.8%가 비싼 요금체계를 꼽았다.
[e리서치]디지털 음악
설명
네티즌 10명 가운데 6명은 디지털 음악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와 30대는 average(평균)보다 높게 디지털 음악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50대 이상의 응답자 가운데는 78%가 디지털 음악 사용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의 68.7%가 디지털 음악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직업군에 비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e리서치]디지털 음악
[e리서치]디지털 음악
Download : 20070110.jpg( 53 )
[e리서치]디지털 음악
순서
전자신문사와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인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www.embrain.com)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국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음악 관련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9.8%가 ‘디지털 음악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 중 20대의 50.3%가 매월 음악 이용에 1000원 미만을 쓴다고 응답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적은 비용을 지출했다. 음원 수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다운로드해 일정 기간만 재생할 수 있는 ‘임대형 월정액제’를 선호하는 네티즌도 14.1%였다. 20대와 학생은 월정액제를 선호한다는 응답자가 다른 연령대와 직업군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레포트 > 기타
가장 선호하는 디지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종류는 응답자의 42%가 곡당 과금이라고 밝혔으며 38.1%가 월정액제를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월 average(평균) 디지털 음악 이용 지출액은 1000원 미만(38.7%), 1000∼3000원(39.1%) 순으로 나타났다. 음악을 재생시키는 플레이어를 내려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단점으로 꼽은 응답자는 22.1%였고, 스트리밍 시 끊김 등 음질의 불안전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13.5%, 음원 수의 부족이 단점이라고 밝힌 사람은 1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