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및 학교 체벌에 관한 보도 data(資料)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07 22:36
본문
Download : dd-1.hwp
학교폭력으로 인한 후유증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집단은 여자 고등학생들로 피해율은 낮은데도 그 후유증은 가장 심했다.
학교폭력이 과거보다 더 심해진 것 같으냐는 질문에 학생은 33.4%가, 교사는 13. 8%, 학부모는 59%가 ‘그렇다’고 답해 상대적으로 학부모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불안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
학교 폭력 학교폭력 학교범죄 범죄
이같은 사실은 고려대 사회학과 김준호교수가 전국 초,중,고교에서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학교폭력 사례와 초,중,고교생 3천977명, 교사 270명, 학부모241명을 상대로 벌인 표본조사 결과 드러났다.
[교육부 “체벌금지 반대”]
opinion(의견)] 정당한 체벌 사제간 신뢰높여
학교 폭력 학교폭력 학교범죄 범죄 / (학교폭력)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 체벌에 관한 기사reference(자료) ]
김교수는 이같은 조사결과를 청소년보호위원회 주최로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대론회’에서 발표했다.학교 폭력및 학교 체벌에 관한 보도 data(資料)
[초등학교 3곳 중 2곳 학칙으로 체벌 인정]
[조선일보를 읽고나서 ] 매 드는 교사 목소리 귀담아야
[중고생 35.8% 학교폭력 심각]
[尹교육부총리 사랑의 매는 필요]
[독자 칼럼] 학부모 ‘내자식 탓’은 없나
[유엔, 영국에 어린이 체벌금지촉구] [남중생,학교폭력에 가장 많이 시달려]
Download : dd-1.hwp( 44 )
[서울 교사, 체벌금지지침 반발]
[인천 영화초등] 학부모들 ‘체벌사직 교사’ 복직요구





또 학생들의 11.5%가 지난 1년간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본 경험이 있었으며 중학생(15.6%)이 고교생(9.3%)보다 피해사례가 많았고, 남학생(13.7%)이 여학생(8.6%)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한편 경찰청이 이 기간에 학부모 555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전체의 53. 6%가 ‘학교폭력이 심각하다’고 응답, 학생.교사보다도 오히려 더 학교폭력을 심각하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일보를 읽고나서 ] 체벌이 신뢰 높여 주장은 폭력 미화 발상
[ 학교폭력에 관한 기사reference(자료) ]
다.
학교 폭력 학교폭력 학교범죄 범죄 / (학교폭력)
[체벌교사 수업중 연행 논란]
[중고생 35.8% 학교폭력 심각]
[만물상]멀고 먼 법치의 길
학교폭력이 자주 발생하는 곳은 학교내가 33.9%, 등.하교길 25.1%, 골목길 20.4%, 오락실 등 오락업소 13.6% 등이었고, 폭력은 주로 같은 학교 학생이 46.3%로 가장 많아 교내가 폭력에 쉽게 노출돼있는 것으로 analysis(분석) 됐다.
순서
[지난해 청소년 왕따 급증]
학교폭력에 가장 많이 노출돼있는 집단은 남자중학생들이며 학교폭력의 피해후유증은 여자 고교생들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청이 지난 3월27일부터 16일간 전국의 중.고교생 8천263명을 상대로 실시한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의 35.8%가 ‘학교폭력이 매우 심각하거나 심각한 편’이라고 응답했다.
김교수는 “학교폭력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 학교인 만큼 이에 대한 예방대책은 일차적으로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다”며 “학교와 함께 가정과지역사(歷史)회, 경찰 등이 동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그 effect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을 조장하는 요인은 폭력학생의 개인적 성격이 43.5%로 가장 많이 꼽혔고, 뒤이어 퇴폐문화의 effect(23.6%), 가정불화(22.3%), 학교교육 및 학생지도(10.6%)등으로 나타났다.
[유엔] “한국은 어린이 체벌 전면 금지하라”
[교육부] 초중고 단체기합 없앤다
전국의 중.고교생 10명중 3∼4명은 학교폭력이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0명중 1명은 실제로 학교폭력으로 피해를 본 경험이있는 것으로 3일 조사됐다.
[초중고생 4명 중 1명 학교폭력에 노출]
폭행을 당했을 때 친구나 선배(47.6%), 부모(24.4%), 경찰(14.7%), 교사(13.3%)등과 상담을 희망하고 있으나, 학생의 53.3%는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체벌 설문조사] 학생 3명중1명 발로 차인적있다
또 금품갈취가 주로 학교 외 다른 장소에서 이뤄진 것을 제외하고는 학교폭력은유형에 상관없이 학교 안팎 등 장소에 상관없이 벌어졌으며 발생시간도 방과이전,이후 관계없이 발생했다.
피해율도 남자중학생이 금품갈취와 신체폭력, ID 도용, 인터넷 게임사기 등에서가장 높은 피해율을 나타내 피해와 가해 모두 남자 중학생들이 학교폭력에 가장 많이 노출돼있었다.
[남중생,학교폭력에 가장 많이 시달려]
[여중생 집단폭행 학교·교육청 미온 대처비난]
[중-고교생38% 등교 겁나]
[여중생 17% 학교폭력 경험]
설명
[초등생 학교 폭력(暴力) 피해 심각]
24일 금품갈취, 언어폭력, 신체폭력, 괴롭힘, 따돌림, 사이버 폭력, 성폭력 등각각 17개 피해,가해 유형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해율의 경우 17개 유형중 11개 유형에서 남자 중학생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