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권력] 푸코의 규율권력(기율권력)에 대하여 설명하여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8 14:56
본문
Download : M-1.hwp
”
3. 규율권력의 기술과 수단
1) 분할의 기술(art of distributions)- 공간의 배분 및 활용
3. 규율권력의 기술과 수단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3) 발생의 구조(organization of geneses)- 시간의 축적
1) 위계적 감시(hierarchical observation)
다. 권력의 효능는 증대시키며, 권력 행사 비용은 절감하고, 생산의 메커니즘에 그(권력의) 행사가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들과 analysis(분석) 들의 세트(set)가 나타난 것이다. 다시 말해 권력은 더 이상 의식을 통해 행사되지 않고, 감시와 통제의 영속적인 메커니즘들을 통해 행사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한 강연에서 푸코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푸코의 권력] 푸코의 규율권력(기율권력)에 대하여 설명하여라 1. 규율권력 2. 규율권력의 작동 방식 1) 분할의 기술(art of distributions)- 공간의 배분 및 활용 2) 행위의 통제- 동작의 조율 3) 발생의 구조(organization of geneses)- 시간의 축적 4) 힘의 조합(composition of forces) 3. 규율권력의 기술과 수단 1) 위계적 감시(hierarchical observation) 2) 정상화 판단(normalizing judgement) 3) 검사(examination) 참고문헌
2. 규율권력의 작동 방식
4) 힘의 조합(composition of forces)
3) 검사(examination)
2) 행위의 통제- 동작의 조율
4) 힘의 조합(composition of forces)
1) 분할의 기술(art of distributions)- 공간의 배분 및 활용
1) 위계적 감시(hierarchical observation)
“권력 메커니즘들의 새로운 경제(economy)라고 불릴 수 있을 만한 것의 정교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권력의 특징은 극단적인 경우 신민들의 생명을 빼앗아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있었다. 새로운 권력 형태인 규율권력은 주권권력보다 훨씬 더 섬세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형벌제도의 change(변화)는 이러한 권력형태의 change(변화)에 따라 고문과 공개처형의 웅장한 의식이라는 전근대적 제도에서 자유형과 같은 근대적 제도의 “하찮은 양식들”, 또는 “사소한 과정들”로 대체된 것이었다.푸코,권력,기율권력,규율권력,Foucault
[푸코의 권력] 푸코의 규율권력(기율권력)에 대하여 설명하여라
2) 정상화 판단(normalizing judgement)
3) 검사(examination)
[푸코의 권력] 푸코의 규율권력(기율권력)에 대하여 설명하여라
3) 발생의 구조(organization of geneses)- 시간의 축적
설명
2) 행위의 통제- 동작의 조율





1. 규율권력
bibliography
주권권력은 근대 이전 ‘박탈(deduction)’, ‘몰수(seizure)’의 형식으로 작동해온 권력을 말한다. 격분한 군주가 폭력의 화려한 과시를 통해 법 위반에 복수하던 전근대의 형벌제도는 이러한 주권권력 작동방식에 부합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생사 여탈권은 박탈권, 몰수권의 극단적인 발현에 해당한다. 권력의 효능를 증대시킨다는 말로 내가 의미하는 것은 권력을 봉건제도에서 행사되었던, 또 절대왕정 하에서 계속되었던 것과 같이 의식(儀式)적이고 불연속적인 방식으로가 아니라, 계속적인 방식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수단들 아니면 적어도 그에 맞춰나갈 수 있는 원칙이 18세기에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2) 정상화 판단(normalizing judgement)
참고문헌
[푸코의 권력] 푸코의 규율권력(기율권력)에 대하여 설명(explanation)하여라
순서
Download : M-1.hwp( 15 )
1. 규율권력
2. 규율권력의 작동 방식
푸코에 따르면 이러한 주권권력은 18세기에 들어와 다른 형태의 권력인 규율권력에 의해 추월당하게 된다. 다양한 제약과 복잡한 전제조건이 있기는 했지만 주권권력은 기본적으로 신민에 대한 생사여탈권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박탈’이란, 재산, 상품, 노동력을 빼앗는 방식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