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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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4-0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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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삼년 : 사월에 서울에 우박이 왔는데 크기가 달걀만하였다.
이사년 : 사월에 지진이 일어났다…(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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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자연과학
다.
사 년 : 사월에 서울에 우박이 왔는데, 크기가 달걀만하였다.
삼 년 : 겨울에 요성(요성)이 중천(중천)에 나타났는데 크기가 닷 말들이 그릇만하였는데 열흘만에 없어졌다.
일사년 : 봄에 곡식이 귀하여 백성이 굶주렸는데...
일오년 : 이월에 상대등 김사인은 근년에 이상하게도 재해가 번번이 일어나므로......
일칠년 : 큰 뇌전(뇌전)이 있어 불사(불사) 일육개소에 벼락이 떨어졌다.
육 년 : 삼월에 진평왕릉(진평왕릉)에 벼락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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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덕왕 시대의 사회상
이 년 : 팔월에 지진이 일어났다........ 팔월에 한재와 황재(황재)가 들었다. 이때 백성들은 기근이 심하고 또한 역질로 신음하므로.....팔 년 : 삼월에 폭풍이 불어 나무가 뽑혔다. 오월에 한재가 들었다. 가을에 한재가 들고, 겨울에 눈이 오지 않았다.
이삼년 : 일이월 일일일에 유성이 혹은 크고 혹은 작은 것이나타났는데, 보는 사람 마다능히 그 수효를 헤아릴 수 없었다.
이○년 : 사월에 혜성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