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평가에 관련한 현 도서관의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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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7-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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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행본 구입비가 `01학년도 약5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것으로 서양서는 전적으로 교수에게 선정을 일임하고 있으며, 국내서의 경우 학생의 신청하는 구입희망도서로 대부분이 이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사서가 선정에 참여할 기회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왜나햐면 수서담당자가 대부분 1-2명에 불과하고 더욱이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기 때문이며, 해당분야에 대한 출판정보 또한 얻기가 힘들다. 즉 교수간 및 학과간에 이해관계가 대립되어 있기 때문일것이다 실제로 이용되지 않는 간행물 특히 日本(일본)에서 간행된 간행물의 이용은 노교수 이외에는 매우 저조함…(To be continued )
이론적인 측면과 달리c를 살펴보면 단행본, 간행물, 비도서자료(전자매체자료)에 대한 장서개발이나 평가란 측면은 거의 고려할 여건이 되고 있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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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평가에 관련한 현 도서관의 실정
이론적인 측면과 달리c를 살펴보면 단행본, 간행물, 비도서자료(전자매체자료)에 대한 장서개발이나 평가란 측면은 거의 고려할 여건이 되고 있지 못... , 장서평가에 관련한 현 도서관의 실정서평서평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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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상/서평
,서평,서평감상


다.
theory(이론)적인 측면과 달리c를 살펴보면 단행본, 간행물, 비도서자료(data)(전자매체자료(data))에 대한 장서개발이나 평가란 측면은 거의 고려할 여건이 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래서 국내서의 경우 업자에게 해당분야의 신간목록을 얻어 복본 검사 후 거의 구입하며, 외국서의 경우는 교수에게 업자가 제공한 목록을 회람한 뒤 추천을 받고 있다
간행물의 경우 우선 예산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이고, 일단 간행물이 결정되고 나면 다음 해에 도서관에서 간행물의 구독여부를 거의 조정할 수 없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