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future(미래)를 읽은후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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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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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속에서 조금 씩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좋은 인구 조건을 알고 있어서 그것의 유지에 힘썼다. 작가는 자연 속에서의 라다크 뿐만 아니라 개발 중의 라다크 사람들과도 생활하며 모든 체험을 하였다. 한 여자가…(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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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라다크는 인도 옆에 있는 작은 지역으로 말 그대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역이었다. 결혼하지 못한 여자는 비구니가 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남자들은 라마 승려가 되었다. 후라이팬 같은 고철을 제외하고는 옷에서 집까지 모든 것을 만들어 썼다. 라다크는 한 때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현대화가 이루어져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이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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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未來(미래)를 읽고쓰기나서
오래된 未來(미래)는 라다크라는 잠무 카슈미르 인근 인도령의 한 지역에서 작가가 체험한 것들을 쓴 책이다. 특이하게 일처다부제라는 것을 만들어서 인구 유지에 힘썼다. 라다크가 병드는 모습을 작가의 시점으로 안타까워하며 그려낸 이 책은 작가가 안타까워만 하지 않고 해결 measure(방안) 을 제시하면서 직접 활동까지 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자연 속에서만 살 던 사람들에게 개발은 안 좋은 결과들을 초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