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政府(정부) 수출` 政府(정부)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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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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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자부, 재경부 등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력, 올해 UN전자정부지수 60위 이하 국가 중 5개 국가의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수주한다는 目標(목표)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네팔 카투만두 지역을 대상으로 네팔 전자정부 틀을 마련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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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측은 “마스터플랜은 개별 프로젝트의 추진 타당성을 조사하는 타당성조사(FS)와 달리 전체 프로젝트를 설계 구성하는 작업으로 이를 통해 전자정부 수출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며 “네팔, 코스타리카, 수단 등 국내 정보화 모델을 벤치마킹하거나 자국의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에 컨설팅 협력을 요청하는 책략국가와 지역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도국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사업은 2004년 12월 몽골 e정부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정부가 전자정부 수출의 근간인 해외 마스터플랜수립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진흥원은 네팔의 전자정부 구축 중단기 정책비전과 目標(목표), 추진책략과 중점사업 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조직, 예산,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方案)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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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서울시는 러시아의 ‘e모스크바’, 베트남 ‘e하노이’ 프로젝트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진흥원은 마스터플랜 수립지원 후 해당국의 전자정부 우선순위 사업을 고려, 기존 FS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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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원장 고현진)은 네팔과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정부간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초 네팔 정부의 IT분야 최고의사결정기관인 HLCTI 관계자를 국내에 초청, 네팔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정부 차원의 전자정부 교류·협력을 통해 국내 전자정부 정답 해외 진출은 물론 IT서비스업체의 수출기반을 마련한다는 책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