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삼성전자 어닝쇼크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23 02:48
본문
Download : 20050708-.jpg
증권가에서는 3분기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환율 호재까지 겹치고 있어 향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13.7조원, 1.73조원에 이르러 대체로 부진하겠지만 주가에 이미 선반영돼있고, 경기바닥을 확인한 만큼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Download : 20050708-.jpg( 42 )
설명
대신증권 역시 “삼성전자가 2분기 바닥을 확인하고 하반기부터 착실한 회복을 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goal(목표) 가 64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1.6조∼1.7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IT증시의 어닝쇼크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
삼성전자 어닝쇼크 없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레포트 > 기타
삼성전자 어닝쇼크 없다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이후부터 △D램 가격회복과 △낸드플래시메모리 영업마진 40% 유지 등에 힘입어 3분기부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2조원대를 다시 회복할 것이라며 goal(목표) 주가 60만원에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어닝쇼크 없다
순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일이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JP모건 등 상당수 국내외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에 부합하는 1.6조∼1.7조원으로 어닝쇼크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어닝쇼크 없다
이 같은 전망에 따라 삼성전자의 주가가 지난달 28일 이후 6% 가까이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실적전망이 나온 7일 하루에만 무려 2.38%가 올라 3개월만에 51만원대를 회복했다.





다. CSFB증권 역시 1.74조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예상한다며 이는 시장의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으며 JP모건도 영업이익 1.7조원을 예상하고 있어 어닝쇼크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