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희망이다]政府, 2012년 foundation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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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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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創業(창업) 초기기업의 개인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민간 100억원을 포함한 8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콘텐츠제작비, 소비자 反應 평가비, 마케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청의 ‘예비기술創業(창업)자 양성사업’과 ‘지식서비스분야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 중진공의 ‘청년創業(창업)사관학교’, 기술보증기금 ‘맞춤형 創業(창업)성장 프로그램(program]) ’ 등이 대표적이다.
[스타트업이 희망이다]정부, 2012년 창업 드라이브
중기청은 “공간 임대형 BI 육성정책에서 벗어나 성장단계별 지원이 가능한 創業(창업)보육 플랫폼으로 재편해 나가겠다”며 “매년 1000개 이상의 유망 創業(창업)기업을 신규 입주·보육하고, 4000개 이상의 기술집약형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data):중소기업청
순서
◇創業(창업)보육센터 운영 고도화=전국 286개에 이르는 創業(창업)기업들의 보금자리인 創業(창업)보육센터(BI) 운영도 효율적으로 改善(개선) 한다. 전용자금 중 500억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내년 전국 13개 지역본부에 신설하는 創業(창업)센터를 통해 집행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대표 創業(창업)지원 프로그램(program]) 지속=기존의 우수 創業(창업) 지원 프로그램(program]) 들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나머지 800억원은 민간기관을 공모해 일대일 매칭 형태로 운용한다. 올해 첫 입교생들은 세계 3대 발명전시회 중 하나인 독일 국제발명전시회에서 15개 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표>2012년 중기청 청년創業(창업) 예산(단위:억원)
[스타트업이 희망이다]政府, 2012년 foundation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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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創業(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청년創業(창업)자금 연계 컨설팅 지원 자금(67억원)과 創業(창업) 맞춤형 사업화지원 자금(350억원)도 신설한다.
설명
우선 청년층 아이디어 創業(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創業(창업)자금과 별도로 운용하는 ‘청년創業(창업) 전용자금’을 1300억원 규모로 신설한다.
◇청년 創業(창업) 특화 자금 신설=중소기업청은 ‘創業(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1의 정책 目標(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청년創業(창업) 프로그램(program]) 을 새롭게 처음 한다.
청년創業(창업) 엔젤투자펀드도 신설한다. 사관학교처럼 체계적인 지원으로 젊은 예비創業(창업)자를 혁신적인 기술創業(창업) CEO로 양성하는 것이 目標(목표)다. 아이디어상업화 지원사업은 만화, 애니메이션 등 12개 분야의 創業(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創業(창업)자가 대상이다. 그동안 創業(창업) 관련 정책을 집중 추진해 온 중소기업청뿐만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등 유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도 創業(창업)관련 정책지원에 나선다. 양적으로 규모가 갖춰진 만큼 創業(창업)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질적 改善(개선) measure(방안) 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창조경제의 point을 創業(창업)으로 보고, 2012년에도 創業(창업) 관련 정책 및 예산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내년에는 현재 안산 중소기업연수원뿐만 아니라 영남 및 호남 등 지역에도 확산하는 measure(방안) 을 검토 중이다.
다.[스타트업이 희망이다]政府, 2012년 foundation 드라이브
[스타트업이 희망이다]정부, 2012년 창업 드라이브
기존에는 BI에 입주할 수 있는 기업이 創業(창업) 초기기업으로 제한됐지만, 내년부터는 예비 創業(창업)기업과 BI 졸업 후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까지 문호가 확대된다
지난해 중진공이 처음 한 청년創業(창업)사관학교는 회사 설립부터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각 BI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 및 입주기업 동향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한다. 創業(창업)자들에 대한 실질 지원을 위해 입주 대상 기준을 확대하고, BI를 운영할 수 있는 대상도 늘어난다. 엔젤 투자자와 일대일 매칭으로 총 1600억원의 자금이 조성된다
예비기술創業(창업)자 육성사업은 예비創業(창업)자(팀) 또는 創業(창업) 1년 이내 기업의 創業(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 創業(창업) 기업에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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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創業(창업) 지원 자금을 신설하고, 創業(창업)보육센터 등 기존 제도를 효율적으로 재정비한다. ‘創業(창업)보육센터 네트워크시스템(BI넷)’을 개편해 BI 지정 및 운영, 입주기업 동향 등을 실시간 관리하는 종합시스템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創業(창업)교육, 제품개발 및 재료구입, 기술지도 등이 해당되며,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팀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엔젤투자 특화 創業(창업)보육센터도 운영할 방침이다.
특징은 기존 정책자금과 달리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이 실패하더라도 평가를 통해 융자상환금 일부나 전부를 채무 조정해주는 데 있다 실패가 두려워 創業(창업)에 나서지 않는 청년들의 創業(창업) 유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創業(창업)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BI 운영 주체를 전문회사나 벤처캐피털 등으로 확대하는 measure(방안) 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