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가고용전략(戰略) 회의] 3D산업 발전전략(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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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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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실현할 세부 정책안을 살펴 봤다. 3차원 공간정보 구축, 文化(culture) 재 홀로그램 복원, 첨단체험관 등의 공공사업을 통해 시장 파이를 키우자는 것. 3D산업이 의료·조선·광고 등에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발굴도 추진한다.
3D 산업 기술로드맵이 올 하반기 발표된다 또 관련 시장 창출을 위한 다양한 공공사업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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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TV 등 디스플레이 기술을 제외하곤 카메라, 방송장비, 3D 콘텐츠 제작 기술 등에서 선진국의 60%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3DTV와 영화 외에도 의료시장의 경우 3D 암진단기, 치과용 입체영상 CT 장비 등의 확산으로 5년 후에는 관련 시장이 영화시장을 넘어설 전망이기 때문일것이다
政府가 콘텐츠·미디어·3D 등 정보기술(IT)에 기반한 융합산업을 육성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할 복안을 내놓았다.
[제4차 국가고용전략(戰略) 회의] 3D산업 발전전략(戰略)
[제4차 국가고용전략회의] 3D산업 발전전략
설명
지식경제부는 3D산업 육성을 위해 △초기시장 창출 △인력양성을 통한 기업 고충 해소 △기술역량강화 △3D 콘텐츠 기업육성 △해외진출 기반 강화 등에 힘을 실기로 했다. 이 밖에 지경부는 테마파크와 3D 집적단지 조성 등을 통한 세계적 3D 중심지 조성과 코트라를 통한 수출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2014년까지 △3D산업은 연간 15조원의 시장을 일으켜 4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콘텐츠 산업은 민관이 6조5000억원을 투자해 3만명의 일자리를 △미디어산업은 4조7000억원을 투입해 1만명의 고용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3년 내지 5년의 기술격차가 존재한다.
다.
정만기 지경부 정보통신당담관은 “2020년께 실현될 홀로그램은 선진국의 50% 기술 수준에 불과하다”며 “기술 수준을 높이지 않고는 모두 외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산·학·연이 참여하는 3D 기술로드맵을 하반기에 마련해 영화·방송장비·무안경 TV 등 중단기 point기술 개발과 국제 표준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현안인 인력 양성에 상대하여도 대학 내 학과 신설은 물론 금융과 세제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인재 양성에 힘을 실어준다는 방침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제4차 국가고용전략(戰略) 회의] 3D산업 발전전략(戰略)
[제4차 국가고용전략회의] 3D산업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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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공공사업 추진으로 시장 창출에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