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릉 발굴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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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2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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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목이 쓴 ‘동사(東事)’ 단군세가에는 강동현 서쪽에 단군총이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것은 결국 조선 government 가 강동의 단군 무덤을 중시하고 국가적인 관심 속에서 보존 관리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따라서 단군은 실재한 인물이며, 이번 평양에서 발굴 무덤이 바로 단군릉임을 보여준다고 한다.
다.
남한에서는 볼 때 적어도 이번 발굴 무덤이 ‘단군릉’으로 불려 왔음에는 별다른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512 , 단군릉 발굴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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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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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 발굴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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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 발굴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 에 대한 글입니다.
2. 본론
1) 문헌적인 해석
평양에서 발굴된 무덤이 단군릉이란 것을 증명하는 문헌적인 근거로는 우선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與地勝覽)‘을 들 수 있다아 이 책에는 강동에는 두 자리의 큰 무덤이 있는데 그 하나는 현의 서쪽 3리에 있으며 민간에서 단군묘라고 전해 오는 것으로서 그 둘레가 410자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후에 논하게 될 단군릉에 묻힌 인물에 대한…(To be continued )





단군릉 발굴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 에 대한 글입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서도 여러군데에 관련 기록이 있는데 ‘숙종실록(肅宗實錄)’, ‘영조실록(英祖實錄)’, ‘정조실록(正祖實錄)’ 등에서는 단군릉에 대한 수리와 묘에 대한 관리를 신경써서 평양감사에게 지시한 기록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