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신성장동력 대학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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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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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성장동력 대학원 신설
이에 따라 졸업생이 발생하는 2012년부터는 수요에 비해 크게 부족한 녹색성장 부문 기초理論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우수 인력이 사회 곳곳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특히 올해 설치 인가된 전문대학원 중 4개 대학원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우수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실무 교육과정 운영을 추진, 교육과 과학기술의 융합 시너지 결과 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각 대학원은 녹색에너지,에너지정책,신약개발,융합소프트웨어, 文化(culture) 산업 등에 특화한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理論과 실무위주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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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성장동력 대학원 신설
이번에 설치 인가된 대학원은 충남대 녹색에너지기술전문대학원,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 고려대 그린스쿨, 고려대 융합소프트웨어전문대학원, 안동대 한국文化(culture) 산업전문대학원 등 5개다. 이들 대학의 입학정원은 석·박사 포함 총 1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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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성장동력 대학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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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 5개 전문대학원은 2010년 3월 개원을 위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교사 확보 등 설치인가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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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신성장동력 대학원 신설
다.
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는 30일 올해 신설 추진되는 2010학년도 녹색성장·신성장동력분야 전문대학원 설치 인가 대학을 발표했다.
충남대, 고려대, 안동대 등에 녹색 성장 및 신성장분야에 특화된 전문 대학원 5곳이 신설돼 내년 3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들 대학원이 우수인재 확보, 다학제 융합 교육과정 운영, 결과 적 실무교육과정 운영 등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