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원스톱 foundation자` 1000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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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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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지원을 위해 전용 콜센터(1577-5475)도 운영된다된다.
중기청은 새해 자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improvement에 나선다. 이병권 공공구매판로과장은 “시스템상에 크게 불편함을 나타내지 있지만 사소한 것들이라도 improvement을 할 계획”이라며 “새해 젊은층을 중심으로 創業(창업)이 늘어나고 이들이 이런 on-line 시스템에 익숙한 만큼 적극 홍보를 펼친다면 이용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용어설명(說明)(on-line 재택創業(창업)시스템)=전용 홈페이지((www.startbiz.go.kr)에서 회사 설립을 위한 상호 검색에서부터 4대 사회보험 가입에 이르는 법인 설립 전 과정을 끝낼 수 있도록 마련한 on-line 시스템. 서류작성 및 기관 방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중소기업청, 법원행정처, 행안부, 국세청, 4대 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등 government 와 민간 합동으로 구축했다. 지 대표는 과거 한 목차 創業(창업)경험이 있다 지 대표는 “인터넷(Internet)을 검색하다가 재택創業(창업)시스템을 알게 됐다. 이달 14일 創業(창업)한 대전 장애인기업지원센터 創業(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1인창조기업 JK스포츠 이중근 대표는 “처음에는 다소 복잡하다고 느꼈지만 콜센터에 연락해서 문의하니 곧 해결됐다”며 “재택시스템을 통해 법인설립을 마치는 데 1주일이 소요됐지만 다시 해본다면 3일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행한지 채 1년도 안 돼 얻어낸 결과다. 그는 또한 “과거에는 법무사 비용 등 무려 80만원 이상 소요됐지만 이번에는 전혀 비용이 들지 않았다”면서 법인설립에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줄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기청은 새해 재택創業(창업)시스템을 통해 법인설립 건수 목표를 3000건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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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on-line 재택創業(창업)시스템을 통한 법인설립 완료건수가 1005건을 기록했다. 시스템을 이용 시, 회사 설립 시 필요로 하는 32종의 서류작성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중기청 측은 紹介(소개)했다. 처음에는 가능할까 의문을 가졌지만 정관 등 양식이 다 갖춰져 있어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紹介(소개)했다. 올해 스타트업(Start-Up) 創業(창업)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시스템을 이용한 創業(창업)자들의 反應(반응)이 좋아,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만 뒷받침된다면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집에서 `원스톱 창업자` 1000곳 돌파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집에서 `원스톱 foundation자` 1000곳 돌파
government on-line 재택創業(창업)시스템을 통해 법인 설립을 끝낸 새내기 기업이 1000곳을 돌파했다.
울산에 소재한 시설물유지관리업체로 직원이 5명인 대영건설 지수형 대표(이달 10일 創業(창업))는 법인 설립 절차를 끝내는 데 3일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별로 보면 시범사업으로 펼쳤던 1월 2곳을 처음 으로 2월(18일 공식 개통) 10곳, 3월 65곳, 4월 86곳 등 꾸준히 늘었으며 創業(창업)이 주춤한 12월을 제외하고는 8월 이후에는 계속 100곳 이상의 법인설립자가 재택創業(창업)시스템을 이용했다. 지난해 2월 18일 본격 가동된 것을 고려하면 10개월여 만에 얻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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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첫 해임에도 시스템을 이용한 설립자들이 특별한 애로를 나타내지 않았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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